권성동 "정진석 비대위원장 중심으로 당이 하나가 돼야"
입력 2022.09.08 11:28
수정 2022.09.08 11:31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전국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새 비대위가 구성되면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당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밝히며 "저 역시 당의 화합과 새출발을 위해 하나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전국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새 비대위가 구성되면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당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밝히며 "저 역시 당의 화합과 새출발을 위해 하나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