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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포토] 친환경 LG전자 전시부스에 몰리는 관람객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2.01.06 15:45 수정 2022.01.06 16:01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마련된 LG전자 전시부스 곳곳에 설치된 뷰 포인트(View Point)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과 과거 CES에서 선보였던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있다.ⓒLG전자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마련된 LG전자 전시부스에 설치된 뷰 포인트(View Point) ‘올레드 경험의 역사(History of The OLED Experience)’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해 QR코드를 인식해 전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LG전자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마련된 LG전자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환경을생각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200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부스를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했다.ⓒLG전자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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