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통신 사찰 의혹 관련 법사위 전체회의, 민주당 불참
입력 2021.12.23 11:47
수정 2021.12.23 11:48

공수처가 야당 국회의원과 언론인 등에 대한 통신 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광온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공수처가 야당 국회의원과 언론인 등에 대한 통신 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광온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