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 온라인 채권포럼 개최
입력 2021.11.22 12:54
수정 2021.11.22 12:55
금융투자협회는 미국의 테이퍼링 개시와 국내외 금리 인상 등 글로벌 통화정책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국내외 채권시장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달 2일 채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2022년 해외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하나금융투자 박승진 애널리스트), ’2022년 국내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현대차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웹세미나 방식으로 진행한다.
채권포럼의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채권정보센터 및 채권거래전용시스템(K-Bond)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