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백윤식,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차은우·옹성우와 한솥밥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08.23 08:49
수정 2021.08.23 08:50

“폭넓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NEW

배우 백윤식이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판타지오는 “백윤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묵직한 카리스마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폭넓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백윤식은 영화 ‘지구를 지켜라’ ‘범죄의 재구성’ ‘그때 그사람들’ ‘싸움의 기술’ ‘타짜’ ‘돈의 맛’ ‘관상’ ‘내부자들’ ‘반드시 잡는다’ ‘명당’ ‘변신’ 등 명작에 출연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전설의 고향’ ‘TV 문학관’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여인천하’ ‘장희빈’ ‘위기일발 풍년빌라’ ‘뿌리깊은 나무’ ‘내일도 칸타빌레’ ‘배가본드’ 등 드라마에서도 특색 있는 캐릭터로 오랜 시간 시청자를 만나왔다.


한편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위키미키, 옹성우, 임현성, 김미화, 조인, 박예린 등이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