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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코로나19 확진…'검은태양' 배우·스태프 검사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1.08.20 09:20
수정 2021.08.20 09:21

"자가격리 중 컨디션 난조로 재검사"

"'검은 태양' 촬영 일정에는 차질 없다"

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검은 태양'의 배우 김지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HB엔터테인먼트

19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김지은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은은 지난 11일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 식사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곧바로 검사를 진행, 17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 도중 컨디션 난조로 시행한 재검사에서 금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검은 태양' 측은 "김지은의 확진을 통보받자마자 중단하고 모든 인원 검사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주 1회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번 같은 경우도 배우, 스태프들이 접촉자로 분류된 상황은 아니었지만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영 일정에도 차질은 없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촬영을 일찍 시작하기도 한 터라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다. 배우 본인의 촬영분에 대한 조정 정도만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검은 태양'은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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