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동산 4채 논란' 김현아, SH사장 후보직 사퇴
입력 2021.08.01 13:21
수정 2021.08.01 13:21

'부동산 4채' 논란을 빚은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가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김 후보자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SH사장 후보자에서 사퇴한다"며 "저를 지지하고 비판하신 모든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부동산 4채' 논란을 빚은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가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김 후보자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SH사장 후보자에서 사퇴한다"며 "저를 지지하고 비판하신 모든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