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문재인 정부 들어 세종 특공 아파트 3억원 이상 올라"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7.05 12:07
수정 2021.07.05 12:08
입력 2021.07.05 12:07
수정 2021.07.05 12:08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세종시 특공 특혜규모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경실련 김성달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윤 사무총장, 임효창 정책위원장,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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