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구자열 무협 회장, 정태순 해운협회 회장과 선하주 상생방안 논의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1.06.21 13:58 수정 2021.06.21 14:39

왼쪽부터 해운협회 김영무 부회장, 무역협회 구자열 회장, 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이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자열 회장은 최근 해운대란으로 수출입 물류에 어려움을 겪는 무역업계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선·하주 상생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