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당,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토론회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3.03 17:09
수정 2021.03.03 17:09
입력 2021.03.03 17:09
수정 2021.03.03 17:09
김호규 전국금속노동조합 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토론회에서 여는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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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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