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토론회
입력 2021.03.03 17:08
수정 2021.03.03 17:08
ⓒ국회사진취재단
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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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