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부인 배지현, 높은 의자서 아찔 각선미
스팟뉴스팀
입력 2018.05.03 06:34
수정 2018.05.03 06:43
입력 2018.05.03 06:34
수정 2018.05.03 06:4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의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높은 의자에 걸터 앉아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는 스커트로 각선미를 부각시키고, 킬힐로 섹시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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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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