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정려원, 현실성 없는 인형 각선미 눈길
이선우 기자
입력 2017.11.07 06:01
수정 2017.11.07 08:54
입력 2017.11.07 06:01
수정 2017.11.07 08:54
'마녀의 법정'에 출연중인 정려원이 화제인 가운데 정려원의 늘씬한 각선미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려원은 과거 패션지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했다.
당시 공개된 정려원의 화보 촬영은 로맨틱 보헤미안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정려원은 특유의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발휘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정려원은 과거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스웨이드 튜닉 드레스를 착용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정려원은 얇은 거즈 소재의 블라우스와 주름 장식의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카펫에 앉아 인형같은 각선미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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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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