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한여름의 추억' 주연…최강희와 호흡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8.05 00:18
수정 2017.08.05 09:51
입력 2017.08.05 00:18
수정 2017.08.05 09:51
배우 이준혁이 JTBC 2부작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가제)에 출연하며 하반기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4일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에 따르면 이준혁은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 남자 주인공 박해준 역을 맡아 최강희와 호흡을 맞춘다.
극 중 박해준은 팝 칼럼니스트로, 자신이 쓰는 칼럼만큼 딱딱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한때 사랑 앞에선 모든 걸 내려놓을 만큼 따뜻한 면모도 갖고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이준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서동재 역을 맡아 '얄밉재', '인간박쥐' 등 수식어를 얻었다.
'한여름의 추억'은 한가람 작가가 극본을, 웹드라마 '힙한 선생'을 연출한 심나연 PD가 연출을 맡는다. 편성 시기는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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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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