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5G, 전자부품 기술혁명 나타날 것"
이홍석 기자
입력 2016.03.11 10:59
수정 2016.03.11 11:59
입력 2016.03.11 10:59
수정 2016.03.11 11:59
"올해 성장을 지속하고 미래 준비 착실히 해 나갈 것"
주총서 정광영 경영지원실장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열린 '제 4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스마트폰 등 기존 IT산업의 성장 둔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올해도 수익성과 경쟁력 확보 등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2016년에도 성장을 지속하고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제조현장의 혁신 활동을 강화해 현장의 효율화를 지속하고 핵심경쟁력 확보를 통해 주력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화시장 판매 확대와 신시장 개척 등 고객 다변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사장은 "융복합 기술과 혁신공법을 통해 통신모듈, 전장용 카메라 및 수동부품을 비롯해 새로운 형태의 차세대 패키지 모듈 등 미래를 견인할 사업을 지속 발굴,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36분간 진행된 이 날 주주총회에서 삼성전기는 이사회 의장 선임 방법에 대한 정관 변경 건과 함께 정광영 경영지원실장(전무)의 신규 사내이사 선임 건 등 4개의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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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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