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입 떡 벌어지는 대저택…수영장·영화관까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07 06:35
수정 2015.09.07 06:37
박세리 대저택. SBS 화면 캡처

박세리의 대저택이 화제다.

박세리는 과거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국 팜 스프링에 위치한 호화 저택에 대해 말문을 뗐다.

당시 방송에서 박세리는 "집의 규모가 꽤 크다. 올랜도와 부모님을 위해서 라이벌 소렌스탐 선수의 집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세리는 "집에 3층 운행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상상하는 것처럼 큰 집은 아니다"며 "집 안에 영화관도 있고 수영장도 있다"고 설명을 덧붙여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박세리는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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