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광고 촬영 셀카, 기존 이미지 탈피…'봄의 여신' 변신

문대현 인턴기자
입력 2014.03.31 11:31
수정 2014.03.31 14:17
한채아의 화사한 셀카가 공개됐다. ⓒ가족액터스

배우 한채아의 화사한 셀카가 공개됐다.

31일 한채아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봄을 맞이하여 한채아의 미모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예쁜 봄 꽃이 연상되는 화사한 옷을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아는 한채아가 아닌 것 같아", "아줌마 같다", "한채아 색다른 모습도 예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감독 김동후, 시나리오 김기덕, 제작 김기덕 필름)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차갑고 냉정한 검사관인 여주인공 미 역할을 맡아 촬영을 끝냈으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중이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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