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경호처, 개인화기 휴대도…충돌 상황서는 무기 없었다"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5.01.03 15:01
수정 2025.01.03 15:01
입력 2025.01.03 15:01
수정 2025.01.03 15:0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 중 개인화기를 휴대한 사람도 있었다"며 "몸싸움 등 충돌 상황에서는 무기를 소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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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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