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 내달 1일 국군의 날…외환시장 휴장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4.09.11 15:36 수정 2024.09.11 15:36
입력 2024.09.11 15:36 수정 2024.09.11 15:36
서울 외환시장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1일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10월 1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내달 1일인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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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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