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보이고 싶지 않았던 눈물 #하이키 '건물 사이에 활짝 핀 장미' #라이즈, 한 단계 더 성장한다 [D:주간 사진관]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4.06.22 14:00 수정 2024.06.22 14:00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골프 전설’ 박세리가 아버지 박준철 씨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던 중 한 기자의 질문에 눈물을 흘렸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걸 그룹 하이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SM엔터테인먼트의 남성 그룹 라이즈가 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의 결정체를 들고 컴백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눈물>


박세리재단 박세리 이사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친과의 법정분쟁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박세리는 아버지와의 문제를 막을 수 없었냐는 질문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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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꽃이 피었습니다>


하이키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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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는 성장 중>


라이즈 첫 미니앨범 ‘RIIZ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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