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시다 "北 비핵화와 한반도 안정, 3국 공동 이익 다시 확인"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4.05.27 13:02
수정 2024.05.27 13:02
입력 2024.05.27 13:02
수정 2024.05.27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