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김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선거 앞두고 터트려…정치공작"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4.02.07 23:01
수정 2024.02.07 23:01
입력 2024.02.07 23:01
수정 2024.02.07 23:01
[속보] 尹, 김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선거 앞두고 터트려…정치공작"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