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급락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2.11.08 09:31
수정 2022.11.08 09:31

7.2원 내린 1394원 출발

ⓒ 데일리안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2원 내린 1394원에 장을 시작했다. 현재 환율은 개장 초반 하락세를 이어가며 9시24분 현재 1391.5원에 거래중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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