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하루 만에 하락 전환...장 초반 1%대↓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2.09.07 09:11
수정 2022.09.07 09:12
입력 2022.09.07 09:11
수정 2022.09.07 09:12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신규 반도체 생산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7일 오전 9시 9분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0% 내린 9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0.77% 상승한 9만18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6만㎡ 터에 반도체 생산공장인 ‘M15X(eXtension)’를 건설한다고 전날 밝혔다.
M15X는 2018년 4분기에 가동을 시작한 M15에서 확장되는 공장이다. 다음달 건설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M15X 공장 건설과 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향후 5년에 걸쳐 총 1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M15X는 복층 구조로 기존 청주의 M11, M12 두 개 공장을 합한 것과 비슷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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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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