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승진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 출석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9.01 11:07
수정 2022.09.01 11:07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오는 11월 회장 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관련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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