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회장 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관련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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