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사직·창원 시범경기, 우천 취소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2.03.13 10:54
수정 2022.03.13 10:54
입력 2022.03.13 10:54
수정 2022.03.13 10:54
전국에 내리고 있는 비로 인해 KBO리그 시범경기 일부가 취소됐다.
KBO는 13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구장),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창원NC파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시범경기 기간에는 우천 취소된 경기가 다시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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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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