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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중앙지법 들어서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5.12 10:58 수정 2021.05.12 10:58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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