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해충돌방지법 논의 재개, 정무위 소위 출석한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삼석 부패방지 국장.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3.31 15:05
수정 2021.03.31 15:06
입력 2021.03.31 15:05
수정 2021.03.31 15:06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관계자와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삼석 부패방지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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