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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김준호 "유튜브 영상 올릴 때마다 5만명씩 구독 취소"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03.24 21:30
수정 2021.03.24 13:43


개그맨 김준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튜브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사비를 쓴 사건을 설명한다.


24일 오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다사다난한 인생 1막을 마치고 핑크빛 인생 2막으로 다시 사는 이계인, 김준호, 황혜영, 랄랄과 함께하는 ‘生 어게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준호는 일찌감치 유튜브 채널 ‘얼간 김준호(마켓찰리)'를 개설해 크리에이티브로 변신을 꾀했다.


김준호는 구독자와 ‘구취(구독 취소)’ 밀당을 벌인 짠내 비화를 밝힌다. 그는 “영상을 업로드 할수록 구독자가 줄더라. 5만 명이 훅 빠져나갔다”며 떠나가는 구독자를 막기 위해 눈치를 보며 콘텐츠 업로드를 미뤘다고. 이에 김구라는 “영상이 올라오면 구독한 걸 알고 취소하는 거다”라고 거들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전해진다.


이어 김준호는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사비를 탈탈 턴 사연도 들려준다. 김종민과 유튜브 채널 ‘킴덤’으로 의기투합한 그는 “’킴덤’ 구독자가 10만 명이 될 때까지 나를 만나 구독을 인증하면 만 원을 주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실제로 돈을 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라며 구독자 매수(?)를 위해 몇백만 원을 쓴 예상 밖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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