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오현경 "고교시절 날 짝사랑 남자, 지금은 톱스타"
입력 2021.03.03 06:00
수정 2021.03.02 18:49
데뷔 30년 만에 '라디오 스타' 첫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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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이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3일 오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책받침 스타 단짝 임상아, 오현경, 영혼의 개그 단짝 이용진, 이진호와 함께하는 ‘안 싸우니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현경은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1989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야망의 불꽃’, ‘조강지처 클럽’, ‘지붕 뚫고 하이킥’, ‘왕가네 식구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데뷔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라디오스타’를 찾은 오현경은 미국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절친 임상아와 함께라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당선 전인 고교 시절부터 독보적인 외모를 자랑했다고. 고교 후배인 임상아가 “숨어서 바라보던 선배님”이라고 회상할 정도다. 오현경은 인기가 많았냐는 물음에 학창 시절 지금은 톱스타인 A가 자신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한다.
특히 오현경은 A가 자신을 좋아했던 사실을 그의 최측근(?)에게 전해 들었다고 밝혀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예능에서도 활약한 오현경은 탁재훈과 한 프로그램에서 리얼 썸을 타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현경은 동네 오빠이자 절친의 오빠인 탁재훈을 향한 솔직한 속내를 전한다. 오후 10시 2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