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코로나19 경영난에 안동·해운대 등 4개점 영업 중단
입력 2021.01.05 09:24
수정 2021.01.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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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극장 CGV가 지난해 전국 8개 지점의 운영을 중단한 데 이어, 4개 지점이 추가로 영업을 중단했다.
4일 CGV에 따르면 안동, 청주성안길, 대구칠곡, 해운대 등 위탁점 4곳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안동점은 이날부터 무기한으로, 청주성안길은 지난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구칠곡점과 해운대점은 1일부터 31일까지 영업을 중단한다.
지난해 CGV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3년 내에 119개 전국 직영점 중 35~40개 곳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해 10월에는 대학로,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등촌, 연수역, 홍성, 대구아카데미, 광주금남로 지점이, 9월에는 인천공항점이 영업을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