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에 핀 '눈꽃' 절경
입력 2020.11.25 09:57
수정 2020.11.25 10:02

최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25일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어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면 1520m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 수 있고,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편안한 걸음으로 20분정도만 오르면 된다.

최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25일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어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면 1520m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 수 있고,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편안한 걸음으로 20분정도만 오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