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하리수 “무명 때, 월세 15만원도 못 내”…변우민 “한류 시초는 나”
입력 2020.11.24 19:00
수정 2020.11.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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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행사의 여왕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우리도 이름이 있습니다. 별별 패밀리’ 특집으로 변우민, 정동남, 하리수, 김민희, 달수빈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하리수는 자타공인 ‘행사의 여왕’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하리수는 “데뷔 초에 몸값이 가장 높았다”며 수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헬기까지 동원해 이동했던 것은 물론, 하루 수입만 1억 원에 달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이에 MC 김숙은 “당시 하리수의 행사가 잡히면 다른 가게들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할 정도였다”며 생생한 증언을 덧붙였다고.
제작진은 “하리수는 화려한 전성기에 가려졌던 긴 무명 시절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털어놨는데. 16살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하리수는 처음 독립했을 당시 월세 15만 원을 내는 것도 어려웠을 만큼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다고. 그 덕에 돈의 가치를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고 초심을 잃지 않고 어려운 후배들을 더욱 챙기게 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변우민은 “한류의 시초는 나. 주윤발이 직접 할리우드 진출 제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고, 달수빈은 태양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후 8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