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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헨리·바다·재재 '라디오 스타' 내일(11일) 녹화…스페셜 MC는 박지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0.11.10 14:46
수정 2020.11.10 14:46

박미선, 헨리, 바다, 재재가 MBC '라디오 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스페셜 MC는 박지훈이다.


1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미선과 헨리, 바다, 재재는 11일 '라디오 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라디오 스타'가 방송되는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JOURNEY'를 발표하는 헨리는 이날 녹화에서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한다.


또한 SBS 디지털 예능콘텐츠 '문명특급'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재재(이은재 PD)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어떤 입담을 뽐낼지도 기대가 모아진다.


스페셜 MC는 박지훈으로 '라디오 스타'를 통해 MC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녹화분은 18일 방송 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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