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박휘순, 17살 연하 ‘윤은혜 닮은꼴’ 신부 천예지 공개
입력 2020.11.03 17:32
수정 2020.11.03 17:32
ⓒTV조선
개그맨 박휘순이 결혼을 앞두고 17살 연하 신부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박휘순이 배우 윤은혜를 닮은 신부 천예지 씨를 스튜디오에서 처음 공개해 패널들을 놀라게 한다.
박휘순은 자신이 참여했던 행사의 기획 스태프로 일하던 천예지가 감자탕을 복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에 반했다며 첫 만남 당시를 털어놓는다. 이어 박휘순은 천예지에게 꾸준한 구애 끝에 연애에 성공하게 됐고,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반년 동안 장장 600km를 왕복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밝혔다.
11월 결혼식을 앞두고 신혼생활을 미리 즐기자고 의견을 모은 두 사람은 신혼생활 일주일 차에 접어 들었다.
특히 박휘순의 껌딱지를 자청하는 천예진의 특급 내조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천예지가 뻣뻣한 몸으로 아침 운동을 하는 박휘순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자세 교정을 해주는 모습이 마치 재활병원을 연상시키면서 웃음을 자아낸 것. 또한 천예지가 외출을 준비하는 박휘순 곁에서 면도까지 해주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흡사 44살 아들 같은 남편과 17살 어린 아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제작진은 “박휘순, 천예지 부부는 촬영 내내 눈에서 하트가 떠나지 않을 만큼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며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며 “지금까지 부부들과는 색다른, 단짠단짠 신혼의 맛을 선보일 박휘순, 천예지 부부를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오후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