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신임 주한독일대사 접견
입력 2020.11.03 15:53
수정 2020.11.03 15:54
‘전기차·수소차 협력방안’ 논의…코로나19 대응방안 모색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미하엘 라이펜슈툴 신임 주한독일 대사와 만났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황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독일의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 산업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