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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톱10' 이적 20대 시절 '달팽이' 촉수 머리 공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0.10.05 19:30
수정 2020.10.05 17:22

ⓒKBS2

‘전교톱10’ 이적의 과거 20대의 달팽이 머리가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5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전교톱10’에서는 참가자들이 1996년도 4월 넷째 주 차트에 도전해 새로운 무대를 펼친다.


이 가운데 ‘전교톱10’ 제작진은 96년 4월 넷째주 차트1위곡이 패닉의 ‘달팽이’였다는 사실에 이적의 22세의 모습을 공개했다.


‘달팽이’를 부르는 이적의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금새 탄성과 경악으로 나눠졌다. 22세의 청아한 목소리로 ‘달팽이’를 부르는 그의 전성기 모습에 탄성이 이어졌다면 달팽이 촉수를 연상시키듯이 하늘로 쭈뼛쭈뼛 솟아오른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웃음을 감추지 못한 채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라고 이적을 향해 반문한 후 “다음에 저 시절 머리를 한번 하고 와주세요”라고 청해 패널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적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한번 할 때 마다 젤 반통씩 썼어요”라고 푸념해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전교톱10’은 대한민국 대표 가요 순위 프로그램 ‘가요톱10’의 90년대 음악을 십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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