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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2Q 영업익 771억원...전년比 56%↑

이홍석 기자
입력 2020.08.14 19:33 수정 2020.08.14 19:33

전력반도체·센서 수요 견조...매출액 2417억원

상반기 영업익 1418억원...전년대비 배 늘어

DB하이텍 상반기 실적 개요.ⓒDB하이텍DB하이텍 상반기 실적 개요.ⓒDB하이텍

DB하이텍이 전력반도체와 센서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배가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DB하이텍(대표 최창식)은 14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으로 매출 2417억원과 영업이익 7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매출 2135억원·영업이익 493억원) 대비 각각 13%와 56%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매출 2258억원·영업이익 647억원)와 비교하면 각각 약 7%와 19% 늘어났다.


1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실적은 매출 4675억원과 영업이익 1418억원으로 전년동기(매출 3731억원·영업이익717억원) 대비 각각 25%, 9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0%에 달하며 지난해 같은기간(19%)에 비해 두 자릿수(11%포인트)나 늘어났다.


DB하이텍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력반도체와 센서 수요가 상반기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당분간 고객 수주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성 향상 활동 등을 통해 최근 연간 6만장 수준의 캐파(Capacity)를 확대해 생산 물량을 늘렸다”며 “고객 수주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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