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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라임펀드 피해자 면담…"고객 손실 매우 안타까워"

김민석 기자
입력 2020.08.11 13:56 수정 2020.08.11 14:40

피해자 대표 측과 비공개 만남 가져…선보상 지급, 동의서 제출 등 논의

오익근(왼쪽)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대신증권 라임자산 피해자 대책위 관계자들과 면담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오익근(왼쪽)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대신증권 라임자산 피해자 대책위 관계자들과 면담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대신증권은 오익근 대표가 라임자산운용 펀드 피해자 대표 측과 비공개 만남을 갖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신뢰 회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라임 투자자는 이 자리에서 선보상 지급액 증액 요청과 동의서 제출기한 연장 등 의견을 오 대표에게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라임펀드 피해 고객들에게 손실액의 30%를 선지급한 후 분쟁조정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추가 정산을 진행하는 선보상안을 마련해 동의절차를 밟고 있다. 애초 7월 말 기한으로 진행되던 동의절차는 피해자 요청으로 8월 21일까지 연기된 상태다.


오익근 대표는 "고객이 손실을 입은 현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고객자산 회수와 투자자 보호에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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