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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

김은경 기자
입력 2020.08.11 10:38 수정 2020.08.11 10:38

해킹 발생 즉시 거래 무효화 기술 보유

네이버 스타트업 양성조직 D2SF(D2 스타트업 팩토리)이 투자한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DSRV LABS’ 관계자들.ⓒ네이버네이버 스타트업 양성조직 D2SF(D2 스타트업 팩토리)이 투자한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DSRV LABS’ 관계자들.ⓒ네이버

네이버 스타트업 양성조직 D2SF(D2 스타트업 팩토리)는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DSRV LABS’에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DSRV LABS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다.


이 스타트업이 개발한 보안 솔루션 ‘인터셉트X(InterceptX)’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해킹이 발생하는 즉시 관련 거래를 무효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대부분 보안 솔루션이 예방에 치중하는 것과 달리 인터셉트X는 해킹·분실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네트워크에 기록되기 전에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2SF의 이번 투자에는 테라, 블록크래프터스 등 블록체인 기업 및 전문가들이 공동 참여했다.


한편 2015년 5월 출범한 네이버 D2SF는 현재까지 52곳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올해 진행한 신규 투자는 1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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