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주소복사

적시타 추신수, 에인절스전 스윕 견인…오타니 멀티히트

김평호 기자
입력 2020.08.10 09:45 수정 2020.08.10 09:45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추신수. ⓒ 뉴시스추신수. ⓒ 뉴시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중요한 순간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88에서 0.194로 상승했다.


첫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3-0으로 앞선 4회말 2사 2, 3루에서 상대 선발 앤드루 히니의 커브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어내며 주자 2명을 불러들이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후 6회말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9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텍사스는 7-3으로 승리하며 에인절스와의 홈 3연전을 싹쓸이했다.


에인절스의 일본인 타자 오타니 쇼헤이는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평호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