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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박장현 “8월 결혼, 불안한 삶 이겨내도록 잡아준 예비신부”

박정선 기자
입력 2020.07.18 09:12 수정 2020.07.18 09:12

ⓒRBWⓒRBW

그룹 브로맨스 리더 박장현이 오는 8월 결혼한다.


박장현은 18일 팬카페에 직접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브로맨스 박장현이 되기 이전부터 가수라는 직업을 꿈꾸고, 노래하는 사람으로 살아온 제가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면서 “8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참 오랜 시간 가수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살았고 저의 불안정한 삶을 이겨내느라 안정을 찾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던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또 박장현은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이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었던 저의 가족과 모든 지인들 그리고 우리 브로맨스 멤버들과 RBW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브로맨스 박장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모든 것에 진심인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진실된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모든 분들께 보답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RBWⓒRBW

아래는 박장현 팬카페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브로맨스 박장현입니다.


우리 콜리들에게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고, 또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꼭 알려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글을 씁니다.


브로맨스 박장현이 되기 이전부터 가수라는 직업을 꿈꾸고, 노래하는 사람으로 살아온 제가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참 오랜 시간 가수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살았고 저의 불안정한 삶을 이겨내느라 안정을 찾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던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겨 그분과 8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켜내어야 하는 것이 더욱 많아질 것 같아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이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었던 저의 가족과 모든 지인들 그리고 우리 브로맨스 멤버들과 RBW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브로맨스 박장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모든 것에 진심인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진실된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모든 분들께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박장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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