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기자 수지가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제일 떨렸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넷은 같은 소속사 식구다. 수지는 이날 배우 박보검,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공효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식구들"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시흥 물왕호수 물속으로 승용차 빠져…70대 남녀 사망
17:05 김인희 기자
한동훈, 영등포서 '이조' 때렸다…"조국의 검찰개혁? 22억 전관예우 양성화냐" 등
17:00 정광호 기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14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16:55 황인욱 기자
골프 브랜드 아닥, 드림투어 상금왕 문정민과 후원 협약
16:55 김윤일 기자
서울 도봉구, 올해 성인되는 청년들에게 도서구입비 지원
16:53 김인희 기자
"컵라면 국물 제발 그만" 인증샷에 고통받는 한라산
16:51 이지희 기자
"딸 키우고 싶어서"…신생아 5명 매매 후 유기한 부부 실형
16:49 박상우 기자
송영길, 결국 '옥중 선거' 치른다…보석신청 기각
16:45 김남하 기자
대신證, 단기 통안채 ETN 2종 출시
16:45 황인욱 기자
금융위원회
16:42 이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