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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19 뚫고 태어난 새 생명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05.21 13:16 수정 2020.05.21 13:20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어미 호랑이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태어난 새끼 호랑이 2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어미 호랑이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태어난 새끼 호랑이 2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서 코로나19 사태 속에 태어난 새끼 얼룩말이 어미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서 코로나19 사태 속에 태어난 새끼 얼룩말이 어미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서 코로나19 사태 속에 태어난 새끼 포큐파인들이 먹이를 먹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서 코로나19 사태 속에 태어난 새끼 포큐파인들이 먹이를 먹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태어난 새끼 호랑이 2마리와 새끼 얼룩말 1마리, 새끼 포큐파인 3마리가 각각 어미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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