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1분기 영업손 4872억…전년비 적자전환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0.04.29 15:30
수정 2020.04.29 15:30
입력 2020.04.29 15:30
수정 2020.04.29 15:30
현대중공업지주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부문 손실이 컸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9일 올해 1분기 매출 5조7163억원, 영업손실 487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36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비정유부문 이익 개선에도 불구, 정유부문에서 평균유가 급락에 따른 재고 관련 평가손실 및 정제 마진 하락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 및 산업생산 차질로 제품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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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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