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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청년·신혼부부 위한 ‘청신호 명동’ 홍보관 개관

  • [데일리안] 입력 2020.04.10 07:51
  • 수정 2020.04.10 07:51
  •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새로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청년·신혼부부 주택 체험 공간 마련

김세용 SH공사 사장(왼쪽부터 세번째)과 온라인 개관식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SH공사김세용 SH공사 사장(왼쪽부터 세번째)과 온라인 개관식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SH공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서울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청신호(靑新戶)’ 홍보관이 서울 명동에서 9일 온라인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정책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청신호’ 주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 명동 YWCA 건물(서울 명동 11길 20) 2층에 홍보관을 건설해 9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YWCA회관에 마련된 ‘청신호 명동’ 홍보관은 총 405㎡ 규모로 2층에는 청신호 홍보전시관, 3층에는 청신호홀 및 스마트 워크 오피스가 마련돼 있다.


홍보관은 청신호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새로운 주거정책 그룹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건립됐다.


SH공사는 청신호명동 홍보관을 단순 홍보 기능을 넘어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안하고, 주거와 관련된 다양한 의제들을 펼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청신호 명동 홍보관은 청년 맞춤형 홍보관 답게 스마트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 청신호 주택 내부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청신호 라이프스타일 VR존', 주택 타입별 특징과 조감도를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청신호 제작소', 청신호 주택을 간접 경험하는 ‘다면 입체영상관’ 등이 첨단 IT기술을 적용해 조성됐다.


홍보관에서는 코로나19가 진정되는대로 정책대상자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눈높이에 맞춘 주거문화 프로그램, 청년단체 활동을 위한 공간대관, 명동 직장인 커뮤니티 모임지원 및 각종 문화예술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또 홍보관 안에 주거관련 법이나 금융지원 등 1:1 무료 맞춤 상담을 할 수 있는 청신호센터를 운영해, 청년·신혼부부가 주거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세용 사장은 “청신호 명동 홍보관을 단순 홍보관 기능이 아닌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이들을 위한 주거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주거정책 의제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H공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신호 명동 홍보관 개관식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9일 진행했다. 집들이 형식으로 진행된 온라인 개관식은 다양한 서울거주 청년과 신혼부부 10인을 초청해 김세용 SH공사 사장과 함께하는 토크쇼가 메인 행사로 진행됐으며, 서울살이에 대한 각자의 경험담을 주고받은 토크쇼는 온라인 생중계로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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