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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의 여자친구 야나기 유리나(배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나기 유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ID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야나기 유리나는 침대 위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상의를 벗는 과정에서 속옷이 드러나 섹시함을 더한다.
한편, 미나미노와 야나기는 지난해 열애설을 인정한 바 있다. 둘은 오사카 출신으로 꾸준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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