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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구 요양·일반병원 25명 추가 확진

백서원 기자
입력 2020.03.22 14:53 수정 2020.03.22 14:54


22일 오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치료 받던 환자들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고 있다.ⓒ뉴시스22일 오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치료 받던 환자들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고 있다.ⓒ뉴시스

대구지역 요양병원과 일반의료기관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요양병원 5곳은 ▲한사랑요양병원(서구) 11명 ▲대실요양병원(달성군) 4명 ▲송현효요양병원(달서구) 1명 ▲성서요양병원(달서구) 1명 ▲김신요양병원(수성구) 1명 등이다.


일반의료기관 3곳은 ▲파티마병원 2명 ▲칠곡경북대병원 1명 ▲배성병원 2명 등이다.


대구경북혈액원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실요양병원의 환자 53명(사망자 1명 제외)은 이날 중으로 전원 입원조치할 예정이다.


전날 5개 병원에 32명(원주의료원 10명, 충남대병원 3명, 김천의료원 15명, 대구보훈병원 2명, 대구의료원 2명)이 입원조치 됐다. 또 이날 중 2개 병원에 21명(부산의료원 10명, 대구의료원 11명)을 각각 입원시킬 계획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 집단시설인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한 전수 진단검사 94.6%(이날 오전 0시 기준)를 완료했다.


전수조사 대상은 요양병원 67곳, 노인시설 185곳, 장애인시설 51곳, 노숙인·정신·결핵시설 18곳 등 총 394곳의 종사자 생활인 입원자 3만3610명이다.


이 중 3만1754명(종사자 1만2927명, 생활인·입원자 1만8827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검체한 3만1798명 중 2만7892명(87.7%)은 음성, 154명(0.5%)은 양성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635명(11.4%)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수 진단검사와 별개로 양성 판정받은 인원은 모두 73명(0.2%)이다.


시는 이날 중으로 노인시설, 노숙인시설 등 1856명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다.다. 이어 23일부터 정신병원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간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는 전날 대비 43명이 증가한 638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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