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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행 기성용, 마요르카 계약 공식발표 임박

김태훈 기자
입력 2020.02.22 15:23 수정 2020.02.22 15:42

'풋볼마요르카' 단독 보도 "몇 시간 내 공식 발표"

마요르카행이 유력한 기성용.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마요르카행이 유력한 기성용.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K리그 복귀가 불발된 기성용(31)의 새로운 팀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22일(한국시각) 스페인 축구매체 ‘풋볼마요르카’는 단독 보도를 통해 “기성용이 레알 베티스, 우에스카 등의 제안을 거절하고 마요르카에 입단한다. 몇 시간 내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알렸다.


스페인 '아스'도 "기성용의 포지션에 압둘 라흐만 바바가 있지만 이번 시즌 74분 출전에 그쳤다"며 기성용의 마요르카행을 전망했다.


30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았던 뉴캐슬과의 계약을 끝내고 자유계약선수가 된 기성용은 다른 욕심을 버리고 K리그 복귀를 타진했다.


하지만 FC서울과는 이견이 컸고, 전북 현대와의 협상 과정에서는 위약금이 걸림돌이 됐다. 협상이 결렬된 후 중동, 미국 리그 팀 등과 접촉하다 스페인을 택했고, 현재는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국장에서 기성용이 팀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축구관계자들은 마요르카를 유력한 팀으로 지목하고 있다.


1916년 창단한 마요르카는 휴양지 마요르카섬을 연고로 한다. 아직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컵은 없다. 이번 시즌 1군 리그로 올라온 마요르카는 현재 승점22(6승4무5패)로 17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 축구의 신성 구보 다케후사(19)가 뛰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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