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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주가 점진적 회복 가능…투자의견↑”-IBK투자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20.02.12 08:17
  • 수정 2020.02.12 08:18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IBK투자증권ⓒ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12일 CJ CGV에 대해 “일회성 손실 및 외부여건이 최악인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점진적 회복이 가능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따라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3만9000원은 유지했다.


박용희 연구원은 “CJ CGV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4983억원, 영업이익 452억원으로, 이는 시장 전망치 대비 매출은 4.3%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23.4% 상회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4DX 사업부문을 제외하고는 전 사업부문 고르게 성장했다”면서 “하지만 터키 관련 영업권 손상 및 TRS 평가손실 각각 1272억원, 715억원을 영업외 반영하며 세전이익은 큰 폭 적자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터키 관련 영업권 및 TRS 평가 손실을 조기에 반영하면서 추가적인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회사채 만기는 보유 현금으로 상환이 가능해 보여 유동성 리스크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하지만 높은 부채비율은 여전히 고민거리여서 재무적 활동은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며 “1분기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현재는 일회성 손실 및 외부여건이 최악인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점진적 회복이 가능해 보인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 단기적으로 악화된 영업환경 영향으로 CJ CGV의 주가는 급격히 하락했다”면서 “결론적으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의 괴리율이 20%이상으로 커지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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